스포츠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 양준혁과 이종범이 감독으로…다양한 선수 등장
입력 2015-12-06 17:12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 양준혁과 이종범이 감독으로…다양한 선수 등장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 양준혁과 이종범이 감독으로…다양한 선수 등장

'201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개최됐다.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1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양준혁과 이종범이 감독으로 나섰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했으며 홈런 레이스, 팬사인회 등 다양한 식전 행사도 마련됐다.



경기는 1시부터 시작됐다. 김광현, 김현수, 민병헌, 니퍼트, 박효준, 이용찬, 김선빈 등이 참가했다.

'201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수익금은 양준혁 야구재단에서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멘토리야구단'을 위해 사용된다.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