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측, 허위 경력 논란에 "오후 공식입장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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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아쉬미노프(33) 측이 허위 경력 논란에 대해 곧 입장을 밝힌다.
미카엘 측은 6일 "보도내용을 확인했으며 오늘 오후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다"며 "갑자기 보도가 나온 데다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부분도 상당히 있다. 오늘 오후 모든 내용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한 종합편성채널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미카엘이 조선호텔 셰프가 아니라 홀 서빙직원이었다고 보도했다.
미카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미카엘, 경력 위조했나" "미카엘, 셰프 아니라 서빙직원이었군" "미카엘, 곧 공식입장 밝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