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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의 역사, 지금은 스포츠지만 과거엔 ‘교통수단’‘? 신기해!
입력 2015-12-06 10:27 
스키의 역사, 지금은 스포츠지만 과거엔 ‘교통수단’‘? 신기해!
스키의 역사, 지금은 스포츠지만 과거엔 ‘교통수단‘? 신기해!

스키의 역사 스키의 역사

스키의 역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스키는 길고 평평한 것을 신발 밑에 부착해 눈 위에서 미끄러지며 지쳐나갈 수 있도록 만든 도구를 말하며 이를 이용한 스포츠의 명칭이기도 하다.



스키의 역사는 이미 오랜 옛날부터 자연스럽게 개발된 것으로 보인다. 스웨덴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스키는 지금부터 4~50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스키의 용도는 주로 교통수단으로 활용됐다. 단순히 이동 수단으로서의 목적도 있으나 이를 이용해 사냥을 하고 전쟁을 수행했다.

그러나 초기의 스키는 발에 단단히 고정할 수 없었으므로 점프나 턴과 같은 기술을 구현하기 어려웠다.

721년 노르웨이 군대 내에 스키 제조공장이 설립돼 발뒤꿈치를 단단히 묶을 수 있도록 가죽끈을 고안했으나 오늘날의 바인딩처럼 스키를 완전히 고정할 수는 없었다. 1742년 군대가 스키부대를 편성하게 된 후부터 활기를 되찾아 스키경기로 발전했고, 그 뒤 왕실이 스키경기에서의 승자를 표창했기 때문에 더욱 융성해 국가적 스포츠가 됐다.

1893년에는 프리츠 푸트펠트 바인딩이 고안됨으로써 겨울철 교통용구에서 스포츠로서의 근대스키로 비약했다.

국제스키 경기는 1924년 국제스키연맹(Federation Internationale de Ski; F.I.S)이 설립된 후 시작되었으며 같은 해 프랑스 샤모니에서 열린 제1회 동계올림픽경기에 크로스컨트리 스키경기와 점프스키 경기가 실시됏다. 1936년 독일에서 개최된 제4회 올림픽대회에서는 활강경기와 회전경기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오늘날까지 실시되고 있다

스키의 역사 스키의 역사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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