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마사지 업소에서 불…3명 숨지고 1명 부상
입력 2015-12-06 07:13  | 수정 2015-12-06 10:54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인천 용종동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신원미상의 30대 남성과 태국인 여성 등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피해자 신원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