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버블세븐 전세 값은 하락세인 반면 신도시와 경기도지역 버블세븐 전세 값은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올해 버블세븐을 조사한 결과 8월들어 서울지역의 경우 재건축 입주 물량이 많아 하락하는 반면 신도시와 경기도는 대학 개강과 계절적 수요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강남구의 누적하락폭이 7월부터 9월까지 0.7%로 가장 큰 반면 분당과 평촌 등은 단국대 학생과 신혼부부 수요가 늘면서 전세 값이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올해 버블세븐을 조사한 결과 8월들어 서울지역의 경우 재건축 입주 물량이 많아 하락하는 반면 신도시와 경기도는 대학 개강과 계절적 수요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강남구의 누적하락폭이 7월부터 9월까지 0.7%로 가장 큰 반면 분당과 평촌 등은 단국대 학생과 신혼부부 수요가 늘면서 전세 값이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