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나 혼자 산다의 황치열이 특유의 넉살로 새롭게 이상한 동네에 지인을 만들어갔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치열이 이사 기념 떡을 들고 동네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치열은 침대에 누우면 TV를 잘 못본다는 걸 안 후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받침대를 만들기로 했다.
그는 집을 나서기 앞서 이사 떡을 챙겼고, 동네의 철물점으로 가 주인 아저씨에 떡을 주며 이 동네에 이사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아저씨는 그의 넉살에 웃음을 지었고, 황치열은 TV 받침대를 만들기 위해 왔다고 말하며 철물점 주인에 도움을 받아 서랍장 만들 준비를 마쳤다.
황치열은 지방 출신이라 강남에 환상도 있지만, 깍쟁이는 아닐까 편견도 있었다. 하지만 주변 분들이 정말 잘 웃어주시고 잘 대해 주셔서 친하게 지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며 새 동네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치열이 이사 기념 떡을 들고 동네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치열은 침대에 누우면 TV를 잘 못본다는 걸 안 후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받침대를 만들기로 했다.
그는 집을 나서기 앞서 이사 떡을 챙겼고, 동네의 철물점으로 가 주인 아저씨에 떡을 주며 이 동네에 이사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아저씨는 그의 넉살에 웃음을 지었고, 황치열은 TV 받침대를 만들기 위해 왔다고 말하며 철물점 주인에 도움을 받아 서랍장 만들 준비를 마쳤다.
황치열은 지방 출신이라 강남에 환상도 있지만, 깍쟁이는 아닐까 편견도 있었다. 하지만 주변 분들이 정말 잘 웃어주시고 잘 대해 주셔서 친하게 지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며 새 동네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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