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상현♥메이비, 득녀 소식 전해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
입력 2015-12-04 21:38  | 수정 2015-12-05 09:27
윤상현 메이비 득녀/사진=윤상현SNS, KAMA
윤상현♥메이비, 득녀 소식 전해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



배우 윤상현(42)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36)가 4일 득녀 소식을 전했습니다.

윤상현은 이날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산모인 메이비의 본명(김은지)과 아기 성별(여자), 몸무게(3.16kg) 등을 기록한 팔찌가 보입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해 4월 소개로 만나 교제했으며 올해 2월 8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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