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배우 신현준이 KBS 새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조건 출연을 고사했다.
KBS 관계자는 4일 MBN스타에 최근 신현준이 ‘가족의 조건 출연을 두고 조율하다가 스케줄 문제로 불발됐다”고 밝혔다.
‘가족의 조건은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편 후속으로 애초 신현준을 비롯해 최양락, 조세호, 안정환, 남창희 스테파니 등 6인의 멤버를 캐스팅했다. 그러나 신현준의 일정이 여의치 않아 제작진과 협의 끝에 출연을 고사했다.
‘가족의 조건은 멤버들이 시골에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2박3일 숙시하며 가족의 조건을 알아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18일 오후 첫 방송된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KBS 관계자는 4일 MBN스타에 최근 신현준이 ‘가족의 조건 출연을 두고 조율하다가 스케줄 문제로 불발됐다”고 밝혔다.
‘가족의 조건은 ‘인간의 조건-도시농부 편 후속으로 애초 신현준을 비롯해 최양락, 조세호, 안정환, 남창희 스테파니 등 6인의 멤버를 캐스팅했다. 그러나 신현준의 일정이 여의치 않아 제작진과 협의 끝에 출연을 고사했다.
‘가족의 조건은 멤버들이 시골에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2박3일 숙시하며 가족의 조건을 알아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18일 오후 첫 방송된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