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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스테파니 리 “에릭남, 뉴욕에서 대스타”
입력 2015-12-03 23:48 
사진=해투3
[MBN스타 김진선 기자] ‘해투 스테파니 리가 에릭남의 인기를 입증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미국에서 왔어요 특집으로 꾸며져 존박, 스테파니 리, 에릭남, 윤상, 이현우가 출연했다.

이날 스테파니 리는 뉴욕에서 에릭남은 인기 최고다. 내 주위 사람들이 많이 좋아한다. 케이팝하면 에릭남을 말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테파니 리는 자신을 바라보는 존박에게 제가 좋아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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