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 하희라, 강민경-조안 옆에서 결코 안 꿀리는 미모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제작발표회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신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조안, 다비치 강민경, 하희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하희라는 20대 강민경, 30대 조안 옆에서도 결코 꿀리지 않는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희라, 정찬, 강민경, 강태오, 조안, 곽희성, 김유미, 김서라, 변정수 등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고의 연인은 모녀의 삶을 통해 이 시대 싱글녀와 이혼녀,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고 주인공들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가족애를 담는 드라마다.

오는 12월7일 저녁 7시15분 첫 방송된다.

최고의 사랑 하희라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