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8 단신] 방심위, 국경 넘는 디지털 아동 음란물 등 규제 논의
입력 2015-12-03 19:40  | 수정 2015-12-03 21:29
인터넷상의 아동 음란물 확산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국제사회와 공조를 통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늘(3일) 서울에서 국제회의를 열고,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가상 아동 음란물' 규제 수위와 외국 서버를 통한 아동 음란물 확산 방지책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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