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최소리 '세계 속의 한국타악' 공연 23일 열려
입력 2015-12-03 16:35 
한국과 유럽에서 활동 중인 타악기 연주자 최소리가 '세계 속의 한국 타악-무속음악'을 주제로 이번 달 23일 서울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공연을 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최소리는 한국의 젊은 타악기 연주자와 함께 한국의 전통음악과 서양의 현대음악을 접목해 연주할 예정입니다.
서울대 국악과와 국악대학원을 졸업한 최소리는 그동안 독일과 프랑스, 이태리 등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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