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민재 연기 호평…코믹과 리더십을 오가는 반전 연기
입력 2015-12-03 15:52  | 수정 2015-12-04 16:08

‘마을-아치아라 ‘아치아라 ‘김민재 ‘육성재 ‘한경사 ‘박우재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 출연한 김민재가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2일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김민재(한경사 역)는 빛나는 추리력과 리더십을 발휘해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또 마을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아끼지 않는 등 우직한 모습으로 극을 이끌어나가는 ‘키 플레이어로써의 모습도 보였다.
특히 육성재(박우재 역)를 성장시키고, 서로가 최고의 콤비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일등 사수의 면모를 뽐내, 둘의 훈훈한 사이를 두고 팬들은 ‘한우커플이라는 애칭을 만들어 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민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재, 연기 잘하네” 김민재, 아치아라의 비밀에 나오는구나” 김민재, 육성재랑 친한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곽동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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