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마 2015` 한채영-추자현-유이, 여신이 한자리에
입력 2015-12-03 14:0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세 명의 여신이 한 자리에 모였다.
배우 한채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추자현언니랑 유이~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다~"라는 글과 함께 '2015 Mnet 아시안 뮤직 어워즈 (MAMA)' 시상식 현장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스타다운 빛나는 외모를 뽐내고 있다. ‘한류스타 추자현의 세월을 거스린 미모와 ‘바비인형 한채영 그리고 ‘청순미녀 유이까지 환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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