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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전력분석팀 김창현 사원 오는 5일 결혼
입력 2015-12-03 14:05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전력분석팀 김창현(30) 사원이 오는 5일(토) 오후 4시30분 서울 송파구 더컨벤션 교통회관 3층 아모르홀에서 신부 권진현(28)양과 화촉을 밝힌다.
2년간의 열애 끝에 이날 사랑의 결실을 맺는 김창현, 권진현 커플은 발리로 4박 6일간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경기 부평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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