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0대 몸매 미나, 자택도 럭셔리 그 자체 “방송 최초 공개”
입력 2015-12-03 09:32  | 수정 2015-12-03 09:3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미나가 최근 이사한 한국 집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가수 미나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미나는 "방송에서 우리 집을 최초로 공개한다"며 "집 장식은 나와 엄마 둘이서 했다"고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미나의 집 내부는 럭셔리한 가구와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7년 넘게 중구에서 활동하다 보니까 한국에서도 활동하고 싶었다. 요즘 한국에서 많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게 재미있고 내년에 한국에서 앨범을 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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