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신사 폭발, CCTV에 한국인 포착?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야스쿠니 신사 폭발 사건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서 발생한 폭발 사건 직전 CCTV에 찍힌 남성이 한국인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신사 인근 CCTV에 한 남성이 주머니를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경찰이 추적한 결과 한국인으로 파악됐고 이미 한국으로 돌아간 상태라고 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