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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홍수아, MAMA 여신들의 공통점은?…‘달라진 얼굴’
입력 2015-12-03 07:55 
박봄·홍수아, MAMA 여신들의 공통점은?…‘달라진 얼굴’
박봄·홍수아, MAMA 여신들의 공통점은?…‘달라진 얼굴

박봄과 홍수아의 얼굴이 화제다.

박봄은 2일 오후 8시(한국시간)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2015 MAMA)에서 투애니원 멤버들과 함께 등장했다.



씨엘이 포문을 연 이후 산다라박, 공민지, 박봄이 무대로 올라 ‘파이어로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2014년 이후 첫 완전체 무대다.

이날 박봄은 이전보다 세련된 얼굴로 나타나 이목을 끌었다.

박봄은 지난 2010년 국제 특송 우편으로 마약류를 반입한 것이 적발됐지만 입건유예로 처리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홍수아 역시 달라진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봄, 홍수아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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