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용과 관련해 진통을 앓고 있는 대통합민주신당이
어제(8일) 대구-경북에서 합동연설회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참여한 후보는 정동영 후보 뿐인데요.
합동연설회에 불참했던 두 후보는
각각 기자간담회 장소와 명동 모바일 투표 홍보 현장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경선을 치르고자 하는 마음은 일치했지만,
다른 행보를 보이는 신당의 세 후보들.
그 모습을 팝콘에 담았습니다.
어제(8일) 대구-경북에서 합동연설회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참여한 후보는 정동영 후보 뿐인데요.
합동연설회에 불참했던 두 후보는
각각 기자간담회 장소와 명동 모바일 투표 홍보 현장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경선을 치르고자 하는 마음은 일치했지만,
다른 행보를 보이는 신당의 세 후보들.
그 모습을 팝콘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