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전·충남 연말까지 9천가구 분양
입력 2007-10-09 15:00  | 수정 2007-10-09 15:00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대전·충남지역에서 아파트 9천여 가구가 공급 분양됩니다.
업계에 따르면 대전 서남부 택지개발지구와 서구 관저동, 충남 천안 청수 지구 등에서 1,000가구 등 9천여 가구가 올 연말까지 분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우선 서남부택지개발지구는 엘드건설이 1,300여 가구, 대전시 도시개발공사가 1,900여 가구를 각각 공급하게 됩니다.
또 서구 관저동에서는 한일건설이 아파트 2,100여 가구를 연내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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