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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타투’에서 송일국과 34시간 베드신 촬영 ‘화끈 셀카’
입력 2015-12-02 09: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영화 ‘타투에 출연한 서영의 사진이 관심을 끌었다.
1일 서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변신#레드립 오랜만의 #섹시한여자#컨셉#어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립스틱을 바른 서영이 가슴골이 보이는 파인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서영은 이날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타투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는 송일국과의 베드신을 언급하며 몸이 부딪히다보니 문신이 많이 지워져 굉장히 힘들었다”며 34시간 정도 촬영했다”고 전했다.
‘타투는 말 못할 상처로 비운의 타투이스트가 된 수나(윤주희 분)가 자신을 가해한 범인 지순(송일국 분)을 우연히 고객으로 만나면서 시작되는 질긴 악연을 그린 영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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