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KT-소니, IPTV 공동 마케팅 나서
입력 2007-10-09 13:55  | 수정 2007-10-09 13:55
소니의 비디오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3가 KT의 인터넷 TV 셋톱박스로 사용될 전망입니다.
KT와 소니는 이같은 내용의 업무제휴를 맺고, 이르면 11월부터 게임기를 이용해 IPTV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 관계자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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