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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서영, 완벽한 뒤태 공개 '비율깡패가 따로없네~'
입력 2015-12-01 19:37  | 수정 2016-01-26 16:24
타투 서영/사진=서영SNS
타투 서영, 완벽한 뒤태 공개 '비율깡패가 따로없네~'



영화 '타투'의 언론시사회가 1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가운데, 해당 영화에 출연한 배우 서영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끕니다.

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각각 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진을 이어 붙인 사진 속 서영은 늘씬한 뒤태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작은 얼굴에 긴 다리가 눈길을 끄는 해당 사진 속 서영은 7부 정도 길이의 청바지를 입고 뒤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한편, 서영이 출연한 영화 '타투'는 말 못할 상처로 비운의 타투이스트가 된 수나(윤주희 분)가 자신을 가해한 범인 지순(송일국 분)을 우연히 고객으로 만나면서 시작되는 질긴 악연을 숨막히게 그린 이야기로 오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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