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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종-오용준 `잡을 수 있었는데` [MK포토]
입력 2015-12-01 19:20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1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5-16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안양 KGC 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SK 오용준, KGC 양희종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KGC 인삼공사는 SK를 상대로 9연승에 도전한다.
SK는 8연승 중인 KGC인삼공사에 비해 4연패로 대조적인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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