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장애인시설 청소하는 신한금융
입력 2015-12-01 17:42 
신한금융그룹은 1일 서울 북아현동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CEO와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가운데)과 조용병 신한은행장(왼쪽),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오른쪽) 등이 옥상 페인트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지주][ⓒ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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