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포럼연합 등 250여개 중도보수단체들의 연석회의인 '2007 국민연대'가 출범식을 열고 "진보단체의 불법적 대선 개입 활동을 감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출범선언문에서 "선거법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대선이 펼쳐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범식에는 강영훈 전 국무총리와 이명현 전 교육부 장관, 박홍 전 서강대 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들은 출범선언문에서 "선거법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대선이 펼쳐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범식에는 강영훈 전 국무총리와 이명현 전 교육부 장관, 박홍 전 서강대 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