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동걸·허유강 웨딩마치…사진 보니? '여배우라고 해도 믿을 신부의 미모'
입력 2015-11-30 13:58  | 수정 2015-12-01 09:15
이동걸 허유강/사진=한화 제공
이동걸·허유강 웨딩마치…사진 보니? '여배우라고 해도 믿을 신부의 미모'

한화 이글스 투수 이동걸과 허유강이 각각 결혼식을 올립니다.

이동걸은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 서울 라마다호텔 2층 신의정원에서 신부 오아름 양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오아름 양은 숙명여대 무용학과를 전공한 미모의 재원으로, 두 사람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습니다.

허유강은 오는 12월 5일 오후 3시 서울 더파티움 4층 웨딩홀에서 신부 신채원 양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