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여진구와 남다른 인연? 6년 후 시상식서 재회! '이 쯤이면 운명'
배우 박보영과 여진구의 남다른 인연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보영-여진구 6년 전과 현재'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습니다.
이 게시물에는 박보영과 여진구의 6년 전후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박보영이 여진구에게 트로피와 꽃다발을 건네고 있습니다. 여진구가 2008년 'SBS 연기대상 아역상'을 수상할 당시의 모습입니다. 이어 두 번째 사진에는 6년이 지난 후 2014년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만난 두 사람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이었던 여진구가 훌쩍 자라 박보영보다 키가 큰 모습으로 성장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배우 박보영과 여진구의 남다른 인연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보영-여진구 6년 전과 현재'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습니다.
이 게시물에는 박보영과 여진구의 6년 전후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박보영이 여진구에게 트로피와 꽃다발을 건네고 있습니다. 여진구가 2008년 'SBS 연기대상 아역상'을 수상할 당시의 모습입니다. 이어 두 번째 사진에는 6년이 지난 후 2014년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만난 두 사람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이었던 여진구가 훌쩍 자라 박보영보다 키가 큰 모습으로 성장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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