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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트와이스 모모, 10분 복근 비법 전수하다가 족발 먹방
입력 2015-11-29 16:55 
트와이스
‘마리텔 트와이스 모모, 10분 복근 비법 전수하다가 족발 먹방

‘마리텔 트와이스, 가식 없이 족발 뜯기…시작하자마자 폭풍 먹방

[김조근 기자] 음악중심 트와이스가 화제인 가운데 ‘마리텔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신예 걸그룹 트와이스의 외국인 멤버들이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가장 많은 외국인 멤버가 소속되어있는 걸그룹 트와이스의 외국인 멤버인 미나, 사나, 모모, 쯔위가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마리텔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방송에서 트와이스는 20분씩 개개인이 할당량을 채우기로 했고 어설픈 한국말로 방송을 진행했다.

모모는 ‘인스턴트식 복근 만들기를 주제로 단 10분 만에 복근을 만들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고 더불어 족발 먹방을 선보였다.

3년 전 오사카에서 온 사나가 완벽한 글씨체로 서예에 도전하는 가하면 매니저에게 애교 넘치는 부산 사투리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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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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