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미환급금 조회, '스마트 초이스'서 확인 '평소 챙기지 못한 내 돈' 돌려받자!
스마트초이스에서 오는 30일까지 통신사 미환급액 환급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스마트 초이스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유선망·미디어 사업자인 SK브로드밴드, 이동통신 3사의 연합 조직인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이용자들의 통신서비스와 요금제 선택권 보장을 위해 공동으로 운영하는 서비스 입니다.
같은 통신사를 최소 2년 이상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통신요금 정보포털 '스마트 초이스'를 방문해 평소 챙기지 못하고 있는 서비스는 없는지 점검하고, 통신사별 혜택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 초이스는 미환급금, 모바일 상품권, 명의 도용, 분실 및 도용 단말기 등의 조회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이달 30일까지 이동통신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함께 '통신 미환급액' 환급 촉진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통신 미환급액이란 이용자가 통신 서비스를 해지한 뒤 정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오납금 중 통신사가 이용자에게 돌려주지 못한 금액입니다.
한편 이통사와 KAIT는 우편 또는 문자메시지 서비스(SMS) 등으로 미환급액을 찾아가도록 안내하고 있지만 아직도 79억원의 미환급금이 남아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스마트초이스에서 오는 30일까지 통신사 미환급액 환급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스마트 초이스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유선망·미디어 사업자인 SK브로드밴드, 이동통신 3사의 연합 조직인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이용자들의 통신서비스와 요금제 선택권 보장을 위해 공동으로 운영하는 서비스 입니다.
같은 통신사를 최소 2년 이상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통신요금 정보포털 '스마트 초이스'를 방문해 평소 챙기지 못하고 있는 서비스는 없는지 점검하고, 통신사별 혜택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 초이스는 미환급금, 모바일 상품권, 명의 도용, 분실 및 도용 단말기 등의 조회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이달 30일까지 이동통신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함께 '통신 미환급액' 환급 촉진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통신 미환급액이란 이용자가 통신 서비스를 해지한 뒤 정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오납금 중 통신사가 이용자에게 돌려주지 못한 금액입니다.
한편 이통사와 KAIT는 우편 또는 문자메시지 서비스(SMS) 등으로 미환급액을 찾아가도록 안내하고 있지만 아직도 79억원의 미환급금이 남아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