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는 오는 15일부터 소형 해치백 모델인 칼로스의 후속으로 '젠트라 X'를 시판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모델에 비해 14마력 향상된 최고출력 85마력의 1.2ℓ DOHC 엔진이 장착됐으며, 국내 소형차 최초로 동반석 에어백을 기본 사양으로 장착했다고 GM대우 측은 설명했습니다.
마이클 그리말디 GM대우 사장은 "젠트라 엑스는 뛰어난 경제성은 물론 세련된 스타일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차량"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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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모델에 비해 14마력 향상된 최고출력 85마력의 1.2ℓ DOHC 엔진이 장착됐으며, 국내 소형차 최초로 동반석 에어백을 기본 사양으로 장착했다고 GM대우 측은 설명했습니다.
마이클 그리말디 GM대우 사장은 "젠트라 엑스는 뛰어난 경제성은 물론 세련된 스타일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차량"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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