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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서신애-진지희, 이제는 ‘숙녀’라 불러다오
입력 2015-11-26 21:58 
‘청룡영화제’ 서신애-진지희, 이제는 ‘숙녀’라 불러다오
[김조근 기자] 배우 서신애와 진지희가 청룡영화제에서 성숙미를 뽐냈다.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는 제36회 청룡영화제가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는 서신애와 진지희가 성숙한 매력을 풍겨 눈길을 끌었다. 폭풍성장은 물론 소녀에서 숙녀가 된 모습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대종상에서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은 윤제균 감독의 '국제시장'을 비롯해 '극비수사' 곽경택 감독, '베테랑' 류승완 감독, '사도' 이준익 감독, '암살' 최종훈 감독이 각각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청룡영화제 서신애 진지희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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