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외대부고 최종합격자가 26일 오후 5시에 발표됐다.
교육관련 전문 사이트 등에 따르면 외대부고는 지난 수년간 수십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대부고는 전국단위 자사고의 대표격으로 72명의 서울대 수시일반전형 1단계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
서울대 수시 합격자수 조사는 고입체제 개편 이후 학교별 경쟁력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는 잣대로 의미가 있다. 서울대 수시규모는 전체모집 대비 2014학년 83%, 2015학년 75%, 2016학년 76%다. 정시보다는 수시비중이 크며, 수시는 100% 학생부종합 체제다.
외대부고 최종합격자가 26일 오후 5시에 발표됐다.
교육관련 전문 사이트 등에 따르면 외대부고는 지난 수년간 수십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대부고는 전국단위 자사고의 대표격으로 72명의 서울대 수시일반전형 1단계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
서울대 수시 합격자수 조사는 고입체제 개편 이후 학교별 경쟁력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는 잣대로 의미가 있다. 서울대 수시규모는 전체모집 대비 2014학년 83%, 2015학년 75%, 2016학년 76%다. 정시보다는 수시비중이 크며, 수시는 100% 학생부종합 체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