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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엑스포 개최 소식에 다시금 집중된 박명수 반감, 도대체 왜?
입력 2015-11-26 15:01 
무한도전 엑스포 개최 소식에 다시금 집중된 박명수 반감, 도대체 왜?
무한도전 엑스포 개최 소식에 다시금 집중된 박명수 반감, 도대체 왜?

[김조근 기자] 무한도전 엑스포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박명수의 반감이 뒤늦게나마 웃음을 안겼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의 24시간을 경매를 통해 빌려주는 ‘무도드림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경매로 여러분의 재능을 팔게 된다. 예능국, 드라마국 제작진이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의 설명에 박명수는 당황하며 ”혹시 ‘마이리틀텔레비전 제작진도 있냐고 물었다.

이후 그는 ‘마리텔 제작진도 있다”는 말에 이러다가 또 나가는 것 아니냐”면서 ‘마리텔이 재미를 붙였다”고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무한도전 엑스포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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