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호날두 2골 2도움, 새 여자친구 보니 '벗은거야 입은거야'
입력 2015-11-26 11:12  | 수정 2015-11-26 11:38
호날두 2골 2도움/사진=다르빙 SNS
호날두 2골 2도움, 새 여자친구 보니 '벗은거야 입은거야'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새 여자친구 '마야 다르빙' 또한 덩달아 눈길을 끕니다.

'마야 다르빙'은 덴마크 출신 모델로 알려졌으며 올해 호날두와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모은바 있습니다.

19살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175cm의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합니다.

특히 그의 관능적이고 뇌쇄적인 자태는 보는이의 눈길을 모읍니다.

한편 호날두는 우크라이나 샤흐타르 원정에서 혼자 2골에 도움 2개를 곁들이며, 레알 마드리드의 4대 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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