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신지애, 시즌 7승 보인다
입력 2007-10-07 05:30  | 수정 2007-10-07 05:30
국내 여자 프로골프 최강으로 꼽히는 신지애가 시즌 7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신지애는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골프장에서 펼쳐진 삼성금융레이디스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몰아치며, 조윤희와 함께 6언더파 공동 1위를 기록했습니다.
안선주와 신은정이 한 타 뒤진 공동 3위를 달렸고, 지은희는 7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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