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밥 짓기, 이창훈이 전현무에게 전수한 비법 보니 ‘오호’

[김조근 기자] 맛있는 밥 짓기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작년 ‘나혼자산다에서 이창훈이 전현무에게 밥 짓는 비법을 전수한 것이 관심을 받는다.

작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산다)에는 이창훈, 박지윤이 전현무의 집을 방문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지윤과 이창훈은 전현무의 살림 멘토로 나섰다. 두 사람은 장보기부터 밥을 짓고 음식을 맛있게 만드는 비법까지 두 사람만의 살림 비법을 낱낱이 공개했다.

특히 이창훈은 자신만의 밥 짓기 비법을 공유했다. 그는 쌀과 조를 적절히 석어서 밥통에 넣고 섞은 뒤, 쌀하고 물은 1:1 비율로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리지 못했으니까 물을 넉넉하게 붓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고, 전현무는 이창훈의 살림 비법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맛있는 밥 짓기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