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가수 이수영이 특이한 부부싸움 방식을 언급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100에서는 가수 이수영이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이수영은 특이한 부부싸움을 하냐는 질문에 특이하다기 보단 우리도 사람이니 싸운다. 아이가 잘 때 다른 방에서 음소거를 한 상태로 무음으로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그는 직접 조우종 아나운서와 음소거로 부부싸움을 재연해보였다. 이어 그는 근데 다른 어머니들이 ‘그럼 아이가 모를 줄 아냐고 하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100에서는 가수 이수영이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이수영은 특이한 부부싸움을 하냐는 질문에 특이하다기 보단 우리도 사람이니 싸운다. 아이가 잘 때 다른 방에서 음소거를 한 상태로 무음으로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그는 직접 조우종 아나운서와 음소거로 부부싸움을 재연해보였다. 이어 그는 근데 다른 어머니들이 ‘그럼 아이가 모를 줄 아냐고 하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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