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완 기획예산처 장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들의 사회기반시설 투자 확대가 우리 건설·금융업계에 새로운 투자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장관은 mbn에 출연해 우리나라가 각종 사회기반시설에 민간자본을 유치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금융·건설업체의 해외진출도 모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예산처와 UN아태경제사회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아시아태평양 민간투자 장관회의'에서 장 장관은 우리 민자투자 제도가 세계적 수준이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 장관은 mbn에 출연해 우리나라가 각종 사회기반시설에 민간자본을 유치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금융·건설업체의 해외진출도 모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예산처와 UN아태경제사회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아시아태평양 민간투자 장관회의'에서 장 장관은 우리 민자투자 제도가 세계적 수준이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