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 공군 소속 공격기 수호이-24 한 대가 시리아 상공에서 격추됐다고 확인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오늘(24일) 시리아 영토에서 지상 공격을 받아 시리아에 주둔 중인 러시아 공군 소속 전투기 한 대가 격추됐다"고 발표했다.
국방부는 격추된 "전투기가 6천m 상공을 날고 있었으며 조종사들은 비상탈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 공군 소속 공격기 수호이-24 한 대가 시리아 상공에서 격추됐다고 확인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오늘(24일) 시리아 영토에서 지상 공격을 받아 시리아에 주둔 중인 러시아 공군 소속 전투기 한 대가 격추됐다"고 발표했다.
국방부는 격추된 "전투기가 6천m 상공을 날고 있었으며 조종사들은 비상탈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