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공개 연인 김태희와 비(본명 정지훈)의 부동산 재산 합산이 약 500억 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RTN 부동산 경제 TV 프로그램 '7인의 뇌색남'에서는 배우 김태희의 재테크 방법 등에 대해 파헤친다. 이와 더불어 연인인 비의 재산도 공개될 예정.
부동산 전문가 김신일은 "김태희가 거주하고 있는 한남동 최고급 빌라와 강남역 부근 상가를 가지고 있는데, 현 시세가 각각 약 70억 원과 130억 원으로 여배우 부동산 1위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상가에서 나오는 월세만으로도 약 6천만 원 상당의 수익이 있다는 것.
또 비에 대해서도 "청담동에 고급빌라와 상가를 가지고 있다"며 "두 건물의 시세는 각각 약 62억 원과 250억 원이다. 만약 김태희와 비가 결혼을 한다면 부동산 재산만 약 500억 원 수준"이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면 연예인 커플 중 부동산 재산 순위 1위가 된다.
해당 방송은 오후 7시 방송된다.
공개 연인 김태희와 비(본명 정지훈)의 부동산 재산 합산이 약 500억 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RTN 부동산 경제 TV 프로그램 '7인의 뇌색남'에서는 배우 김태희의 재테크 방법 등에 대해 파헤친다. 이와 더불어 연인인 비의 재산도 공개될 예정.
부동산 전문가 김신일은 "김태희가 거주하고 있는 한남동 최고급 빌라와 강남역 부근 상가를 가지고 있는데, 현 시세가 각각 약 70억 원과 130억 원으로 여배우 부동산 1위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상가에서 나오는 월세만으로도 약 6천만 원 상당의 수익이 있다는 것.
또 비에 대해서도 "청담동에 고급빌라와 상가를 가지고 있다"며 "두 건물의 시세는 각각 약 62억 원과 250억 원이다. 만약 김태희와 비가 결혼을 한다면 부동산 재산만 약 500억 원 수준"이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면 연예인 커플 중 부동산 재산 순위 1위가 된다.
해당 방송은 오후 7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