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사랑의 김장 봉사활동

알리안츠생명은 지난 23일 서울 강서구 방화2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맛있는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 봉사활동이라는 주제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알리안츠생명 임직원 30여명은 김장김치 550여포기를 담가 저소득 가구 185가구에 전달했다.
알리안츠생명은 사내 기부 프로그램인 ‘메이크 어 도네이션(Make a Donation)을 도입해 매월 임직원과 설계사로부터 자발적으로 모인 금액에 회사가 1대1 매칭해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