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과거 조울증 고백…"언제 우울증 될 지 몰라"
배우 손예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조울증을 앓고 있음을 고백한 사실이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과거 '두시탈출 컬투쇼-보이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한 손예진은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냈습니다.
이날 그는 "내일 공범 시사회를 하는데 지금 조울증 상태다"면서 "지금 조증인데 순식간에 울증으로 바뀔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일 시사회를 통해 처음 보는데, 굉장히 긴장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손예진은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영화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 홍보 행사에 참석해 변함 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에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배우 손예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조울증을 앓고 있음을 고백한 사실이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과거 '두시탈출 컬투쇼-보이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한 손예진은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냈습니다.
이날 그는 "내일 공범 시사회를 하는데 지금 조울증 상태다"면서 "지금 조증인데 순식간에 울증으로 바뀔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일 시사회를 통해 처음 보는데, 굉장히 긴장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손예진은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영화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 홍보 행사에 참석해 변함 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에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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