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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훈련 받기 전 가족과 인사 ‘아내-아들과 기념촬영’
입력 2015-11-23 17:25  | 수정 2015-11-23 17:26
사진=MK스포츠(세종) 옥영화 기자
나성범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NC 나성범이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전 가족들과 인사를 나눴다.
나성범(NC), 오재원(두산), 손아섭, 황재균(이상 롯데),차우찬, 김상수(이상 삼성)가 23일 오후 충청남도 세종시 32사단으로 입소했다.
국가대표 여섯 명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대표로 뽑혀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고 병역혜택을 받은 선수들로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나성범은 이날 충청남도 세종시 32사단으로 입소하기 전 예비신부, 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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