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박2일’ 김주혁 불혹의 괴력…막내 정준영도 이겼다
입력 2015-11-22 18:42 
사진=1박2일 캡쳐
[MBN스타 박주연 기자] 김주혁이 불혹의 괴력을 선보였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강원도 홍천 가을산장여행 특집 3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커플 잠자리 복불복에서 멤버들은 원통 세트에 매달려 배게 싸움을 진행, 상대 팀원들을 먼저 떨어뜨리는 게임을 진행했다.



원통이 흔들리며 변수를 예고했던 게임에서 김주혁은 위기 속에서도 탄탄한 괴력을 선보이며 멤버들을 계속해서 혼란스럽게 했다. 특히 막내였던 정준영을 물리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데프콘과 함께 산장 취침 기회를 얻었다.

박주연 기자 blindz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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