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의 과거 청순한 사진이 눈길을 끕니다.
지난 2013년 강예빈은 자신의 SNS에 "6년 전 집 앞에서 찍은 사진인데 핸드폰 바꾸다 사진첩에서 발견! 요즘 너무 늙었어.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연분홍색의 가방을 든 채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특히 강예빈의 청순한 이미지가 지금의 모습과 사뭇 달라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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