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화사한 서현
입력 2015-11-22 15: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국내 걸그룹 최초로 네번째 단독 콘서트를 선보인다.
22일 오후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그룹 소녀시대의 네번째 단독 콘서트 '판타지아'에 앞서 소녀시대 멤버 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이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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