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유희열에겐 칭찬보다 불만이 많다" 이유보니? '어쩌나'
YG 양현석이 가수 유희열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양현석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K팝스타5' 제작발표회에서 유희열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습니다.
이날 양현석은 "유희열 심사위원에는 칭찬보다 불만이 많다. 점점 말이 길어진다. 이게 오디션 프로그램이고, 각자 1분 하면 본인도 1분해야 하는데 매번 10분~20분동안 잔소리 하고 타이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양현석은 그래서 나와 박진영이 귓속말 하게 된다. 이번 기회를 통해 심사하는 시간을 줄여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SBS ‘K팝스타5 심사위원으로는 YG 양현석, JYP 박진영, 안테나뮤직 유희열이 그대로 출격합니다.
여기에 각사별 6명씩 총 18명으로 구성된 객원심사위원단이 오디션 현장에 새롭게 투입됩니다. 오는 22일 오후 6시 10분 첫방송.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YG 양현석이 가수 유희열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양현석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K팝스타5' 제작발표회에서 유희열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습니다.
이날 양현석은 "유희열 심사위원에는 칭찬보다 불만이 많다. 점점 말이 길어진다. 이게 오디션 프로그램이고, 각자 1분 하면 본인도 1분해야 하는데 매번 10분~20분동안 잔소리 하고 타이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양현석은 그래서 나와 박진영이 귓속말 하게 된다. 이번 기회를 통해 심사하는 시간을 줄여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SBS ‘K팝스타5 심사위원으로는 YG 양현석, JYP 박진영, 안테나뮤직 유희열이 그대로 출격합니다.
여기에 각사별 6명씩 총 18명으로 구성된 객원심사위원단이 오디션 현장에 새롭게 투입됩니다. 오는 22일 오후 6시 10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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