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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주지훈, 클럽서 가인 번쩍 들어 안더니…알콩달콩 데이트 ‘애정전선 이상無’
입력 2015-11-22 09:35 
아수라 주지훈
아수라 주지훈, 클럽서 가인 번쩍 들어 안더니…알콩달콩 데이트 ‘애정전선 이상無

[김조근 기자] 영화 '아수라' 주지훈과 그의 연인인 가인의 알콩달콩한 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지훈 가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첫 번째 사진은 바(Bar)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찍힌 주지훈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두 번째 사진은 한 커플의 뒷모습이 자리하고 있다.

이 글을 올린 글쓴이는 "아래는 공연이 키가작아서 안보이니까 들어서 보고있는거라고함 "이라며 주지훈이 가인의 키가 작기 때문에 공연이 안보여서 가인을 들어주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주지훈은 2016년 최고의 기대작 영화 '아수라'에 배우 정우성, 황정민, 곽도원, 정만식 등과 출연한다.

아수라 주지훈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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