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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유재석, 22일 예고편에 첫 등장…살펴보니? '배꼽 잡겠네~'
입력 2015-11-22 08:31  | 수정 2015-11-23 08:24
내 딸 금사월/사진=MBC
내딸 금사월 유재석, 22일 예고편에 첫 등장…살펴보니? '배꼽 잡겠네~'

방송인 유재석이 '내 딸 금사월' 24회 출연을 예고했습니다.

유재석이 2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23회 방송말미 예고편에 등장했습니다.

유재석은 화가로 분해 극중 미술상인 해더신(전인화 분)의 이름을 짜증스럽게 부르는 모습으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동시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유재석은 이날 방송된 MBC '무한도전' 무도드림 특집에서 '내 딸 금사월' 팀에 이 천만원에 팔렸습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을 24시간 빌려주는 자선경매쇼에서 유재석은 '내 딸 금사월'팀에 낙점된 것. 멤버들의 몸값은 전액 기부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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